경선이 본 순간
꽃향기 휘날리며 꽃길 걸어 자기에게로 오는 경선이 보며(착각)
너갱이 빠진 얼굴로 흐흫 웃는 표정이 웃겨서 ㅎㅎㅎ
그리고 혼자 연애할 때 경선이 앞에서 눈 똥그랗게 뜨고 뚝딱이는 것도 웃기고 ㅎㅎㅎㅎㅎ
극 중 진짜 껍데기가 아깝다 홍식아
꽃향기 휘날리며 꽃길 걸어 자기에게로 오는 경선이 보며(착각)
너갱이 빠진 얼굴로 흐흫 웃는 표정이 웃겨서 ㅎㅎㅎ
그리고 혼자 연애할 때 경선이 앞에서 눈 똥그랗게 뜨고 뚝딱이는 것도 웃기고 ㅎㅎㅎㅎㅎ
극 중 진짜 껍데기가 아깝다 홍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