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살짝은 촌스러운 스토리랑 연출, 애절한 ost, 세트 티나는 배경 이런 게 넘 조아ㅋㅋㅋㅋㅋㅋㅋㅋ 개연성 살짝 떨어지지만 더 극적이고 눈치 안봤던 그런.. 나만 그런걸까
잡담 2010년대 드라마 분위기가 넘 좋다..
20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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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살짝은 촌스러운 스토리랑 연출, 애절한 ost, 세트 티나는 배경 이런 게 넘 조아ㅋㅋㅋㅋㅋㅋㅋㅋ 개연성 살짝 떨어지지만 더 극적이고 눈치 안봤던 그런.. 나만 그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