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살짝은 촌스러운 스토리랑 연출, 애절한 ost, 세트 티나는 배경 이런 게 넘 조아ㅋㅋㅋㅋㅋㅋㅋㅋ 개연성 살짝 떨어지지만 더 극적이고 눈치 안봤던 그런.. 나만 그런걸까
잡담 2010년대 드라마 분위기가 넘 좋다..
202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뭔가 살짝은 촌스러운 스토리랑 연출, 애절한 ost, 세트 티나는 배경 이런 게 넘 조아ㅋㅋㅋㅋㅋㅋㅋㅋ 개연성 살짝 떨어지지만 더 극적이고 눈치 안봤던 그런.. 나만 그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