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투사들의 여정과 길을 보여주고 싶었던게 아닌가 싶다. 하얼빈 거사를 통해 독립이 됐다기 보다는 이게 밑거름이 되어 나아가야 한다는 영화인 것 같다. 그런 지점에서 관객들이 어떻게 볼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내레이션도 그렇고 이게 끝이 아니라 우리는 앞으로 계속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로 봐주셨으면 좋겠다
이 부분 보고 감탄함
독립 투사들의 여정과 길을 보여주고 싶었던게 아닌가 싶다. 하얼빈 거사를 통해 독립이 됐다기 보다는 이게 밑거름이 되어 나아가야 한다는 영화인 것 같다. 그런 지점에서 관객들이 어떻게 볼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내레이션도 그렇고 이게 끝이 아니라 우리는 앞으로 계속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로 봐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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