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편파적인 씨네 리뷰 잘 맞는편인데 하얼빈 좋은영화라고 딱 썼네 https://theqoo.net/dyb/3535884525 무명의 더쿠 | 09:33 | 조회 수 178 묵직한 시네마틱 대서사시에 좋은 영화라고.. 숏폼 시대라 젊은세대들한테도 잘 통할지 예측이 안된다고 하지만 잘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