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온에어때 조금 보다가 때려쳤던 기억이 있는데
보다보니 내가 왜 때려쳤는지 다시 복기됐다...
1,2화까진 괜츈한데 아니 그놈에 음란서생...ㅋㅋㅋㅋㅋㅋ
사도세자를 사동세자라고 하는 것도 조끔 웃겨..
이준기랑 이수혁 뱀파이어 비주얼은 끝내주는데
내용이 당췌...하....주연들끼리 이리저리 치이는게 아니라
음란서생 찾기에 혈안이라,,,뭔놈에 잡기놀이도 아니고..
일단 뇌빼고 보고 있긴 한데
스토리가 시원시원하게 치고가는 맛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