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할때 김해일 귀여운 사회생활 말투부터 (+싸실~)
과거와 현재의 문제가 아니라 생명을 지키고 싶은 교장쌤
임무나 사명에서 죽음의 위기에서도 죽음으로 일이 해결되기를 바랐던 해일이
목숨을 건 사명이 도파민 돋는 해일이
주님에게 프란체스코 신부님이 무용담을 떠들고 있을것이라는 위로
먼저 싸워온 신부님을 뵙게되서 영광이었습니다 하고 나가는 해일이
너무 많이 다시 봐서 외우겠어 ㅋㅋㅋ ㅠㅠ 근데 진짜 좋음
과거와 현재의 문제가 아니라 생명을 지키고 싶은 교장쌤
임무나 사명에서 죽음의 위기에서도 죽음으로 일이 해결되기를 바랐던 해일이
목숨을 건 사명이 도파민 돋는 해일이
주님에게 프란체스코 신부님이 무용담을 떠들고 있을것이라는 위로
먼저 싸워온 신부님을 뵙게되서 영광이었습니다 하고 나가는 해일이
너무 많이 다시 봐서 외우겠어 ㅋㅋㅋ ㅠㅠ 근데 진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