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은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 넘치고 휘몰아치는게 장점인 영화였지 https://theqoo.net/dyb/3535302667 무명의 더쿠 | 12-18 | 조회 수 107 그래서 2시간 20분 가까이 되는 러닝타임도 금새 지나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