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가게 주인도 딸 잃게 된 상황에서 살리려고 오열하고
현주엄마도 딸 잃을 판에 오열하며 애원하는 건데 연기 차이가 너무 나서 당황함....
마지막에 커피 나눠마시면서 저승사자랑 형사랑 대화 나누는데 둘이 연기 너무 못해서 놀라고 뭔 동화책 읽는줄...
근데 현민이 역은 또 미친놈인줄... 다 자기더러 구 여친 얘기하고 장애인되고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겠고 덩치형님들 오니까 조용히 하는게 딱 전형적인 분조장 정신병자 연기미침
현주엄마도 딸 잃을 판에 오열하며 애원하는 건데 연기 차이가 너무 나서 당황함....
마지막에 커피 나눠마시면서 저승사자랑 형사랑 대화 나누는데 둘이 연기 너무 못해서 놀라고 뭔 동화책 읽는줄...
근데 현민이 역은 또 미친놈인줄... 다 자기더러 구 여친 얘기하고 장애인되고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겠고 덩치형님들 오니까 조용히 하는게 딱 전형적인 분조장 정신병자 연기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