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워딩은 아니지만 기억에 남는 평이 신인감독인데 익숙하게 본것같은 연출들을 부분부분 따와서 너무나 자극적이고 잔혹하게 나열했다는거 생각나네 주연배우 인터뷰하면서 얘기했었거든유명감독 되고 이제 경력이 쌓여서 요즘은 호평하는지는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