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드영배 카테고리

잡담 올해 선재에서 변우석으로 넘어갔는데
754 13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dyb/3535182912
2024.12.18 17:55
754 13
Up Down Comment Print

선업튀 볼때만 해도 이럴줄 몰랐는데 떡밥 줄줄이 나오고 모델 바이브 나오는거 보고서 홀라당 넘어감(?) 라이트하게 소소한 덕질 중인데 뭐가 많고 찍어둔 작품도 많아서 행복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13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23 00:03 9,9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19,2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03,0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09,4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41,058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98 02.08 2,119,549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2,192,13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3,324,616
공지 알림/결과 ﾟ･*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ﾟ 162 22.03.12 4,390,471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8 21.04.26 3,580,722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7/1 ver.) 172 21.01.19 3,597,599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3,613,867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59 19.02.22 3,702,237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3,888,9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9651992 잡담 열혈사제 난 김해일 여장씬 외모랑 액션에 호 반응으로 말 많이 나오지만 11:30 0
9651991 잡담 왓챠의 숏폼 드라마 플랫폼 '숏챠' 11:30 1
9651990 잡담 열혈2 초반예상치고 기대 못미치는건 맞아 1 11:29 76
9651989 잡담 열혈사제2 첫방 진짜 잘나왔는데...추이는 정체인건 맞음 2 11:29 70
9651988 잡담 습스 좀전에 연대관련 영상 올린거 1 11:28 103
9651987 잡담 근데 사람들 생각보다 탈주? 잘 안 하는거 같음 5 11:28 144
9651986 잡담 지금전화 다들 진짜 디테일하게 보네 2 11:28 65
9651985 잡담 점메추 ㄱㄱ 뼈해장국vs맥날 7 11:27 27
9651984 잡담 ㅇㄷㅂ 유시민이 그랬잖아 국힘에서 세종대왕이 나와도 안뽑는다고 4 11:27 129
9651983 잡담 열혈은 근데 편성 박살나도 십퍼는 유지돼서 3 11:26 121
9651982 잡담 열혈 그 빌런이 이하늬 좋아하는거 찐이였어? 5 11:26 106
9651981 잡담 이제훈 SBS 연대온대 대상 시상하러 오나봐 스케쥴 떴대 1 11:26 93
9651980 잡담 습스 대상 시상은 이제훈 맞을걸 1 11:26 130
9651979 잡담 이에 아들이 배우를 꿈꾸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묻자 “원한다면 하라고 할 거다. 저희 아버지도 저를 못이기셨는데 (저라고 이기겠느냐)”며 “지금의 전 그냥 평범한 아빠다. 여느 아버지와 똑같다. 앞으로 어떤 아버지가 될지는 고민 중”이라고 털어놨다. 6 11:25 196
9651978 잡담 애들아 그녀가죽었다 뭐잔인한거나옴? 6 11:24 78
9651977 잡담 특별 출연한 배우 이동욱에 대해서는 “위트가 넘치면서도 에너지가 굉장히 좋았다. 시나리오에 없던 우리 두 사람의 장면이 현장에서 추가되기도 했는데 이 작품에서 내가 좋아하는 신 중 하나”라며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고 편안했다. 목숨을 건 과정을 함께 하고 있는 동지와의 덤덤한 대화들이 가슴 속 깊이 박히더라. 언제든 다시 만나고 싶은 동료”라고 애정을 보였다. 3 11:24 167
9651976 잡담 평생 국짐은 안뽑을거같다 2 11:23 73
9651975 잡담 ㅇㄷㅂ 인기판다 다운 후이바오 6 11:23 183
9651974 잡담 열혈1 호불호 갈린건 말그대로 커뮤사세 아니야? 19 11:23 228
9651973 잡담 혜리유튭에 배두나 나온거 좋다 1 11:23 89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