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결론이 있진 않지만 ㅋㅋ
82년생 김지영 같은 느낌을 주더라고
윤아가 마지막쯤에 이혼 소장 같은거 남편한테 주고 싸우는 장면 있잖아
너~~무 공감됐음
나는 워킹맘이지만 무슨말인지 너무 알겠고
뭔가 판타지스런 드라마에서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고 싶었구나 했어
보면 윤아 남편도 윤아를 딱히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거든
근데 대화가 안됨 ㅜㅜ
누가 돈 달랬냐고ㅠㅠ 돈 없어서 그러는게 아닌데
82년생 김지영 같은 느낌을 주더라고
윤아가 마지막쯤에 이혼 소장 같은거 남편한테 주고 싸우는 장면 있잖아
너~~무 공감됐음
나는 워킹맘이지만 무슨말인지 너무 알겠고
뭔가 판타지스런 드라마에서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고 싶었구나 했어
보면 윤아 남편도 윤아를 딱히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거든
근데 대화가 안됨 ㅜㅜ
누가 돈 달랬냐고ㅠㅠ 돈 없어서 그러는게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