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팬덤의 힘으로 18년 만에 4K 리마스터링을 거쳐 극장으로 돌아온 '더 폴: 디렉터스 컷'이 환상의 비주얼을 최상으로 끌어올린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더 폴: 디렉터스 컷'은 스턴트맨 로이가 호기심 많은 어린 소녀 알렉산드리아에게 전 세계 24개국의 비경에서 펼쳐지는 다섯 무법자의 환상적인 모험을 이야기해주는 영화로, 4K 리마스터링을 통해 더욱 화려해진 영상과 새로운 장면을 추가해 18년 만에 돌아온 감독판이다.
ㅊㅊ 미디어펜
노CG에 4년에 걸쳐 전 세계 24개국에서 비경 촬영...
18년만에 4K로 재개봉이라 영상 미학의 궁극이라고 반응이 벌써부터 대박임 .. ㄷㄷ
중고거래로 DVD 구하느라 난리라는데 드뎌 영화관에서 실물영접 할수있음
잡담 글로벌 팬덤 덕분에 재조명된 영화
198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