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단편으로 구성되어있던 걸로 기억함
하나는 방에 갇힌 여자가 손톱으로 문을 미친 듯이 긁다가 그대로 죽어서 계속 문을 긁는 귀신이 되었나 그럼... 마지막에 바다가 나왔던 것 같고 좀 슬펐음
또 하나는 오르골이 연주될 때마다 다락 계단에서 귀신이 내려오는 거였어
하나는 방에 갇힌 여자가 손톱으로 문을 미친 듯이 긁다가 그대로 죽어서 계속 문을 긁는 귀신이 되었나 그럼... 마지막에 바다가 나왔던 것 같고 좀 슬펐음
또 하나는 오르골이 연주될 때마다 다락 계단에서 귀신이 내려오는 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