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상적이기만 한거 같아
역당무리로 의심 받는다고 태영이가 도망 가는 길 봐주는데 뭔가 막상 일이 닥치니까 어버버 하는 느낌이고
그리고 지금 본인이 태영이랑 집안을 끌어들여서 거기가 더 큰일인데 그거에 대해 신경을 쓰는 느낌은 없고
승휘는 걱정하고
너무 이상적으로 큰거 같음
역당무리로 의심 받는다고 태영이가 도망 가는 길 봐주는데 뭔가 막상 일이 닥치니까 어버버 하는 느낌이고
그리고 지금 본인이 태영이랑 집안을 끌어들여서 거기가 더 큰일인데 그거에 대해 신경을 쓰는 느낌은 없고
승휘는 걱정하고
너무 이상적으로 큰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