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기사 떴던거,, 이비자 클럽으로 유명한 곳,,
'퍼스트 라이드'는 개성과 직업이 모두 다른 4명의 남자가 학창 시절부터 꿈 꾼 '이비자 섬에 가서 신나게 놀아보자'는 목표를 위해 각자 돈을 모으고, 실제 이비자 섬으로 떠나 발생하는 갖가지 사건을 그리는 작품으로 소개된다. 빌런의 출몰과 액션 등 다소 스케일 큰 코미디 장르 영화로 기대감을 높인다.
강하늘은 극 중 특별한 직업은 없지만 뭐든지 잘하는 다재다능한 인물로 다른 3명의 친구와 스토리 전반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