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여친인가 전부인 목소리랑 계속 대화하는 거랑
노르웨이에서 거짓말?한걸로 인욱이가 죽을듯이 미안해한 거 등 여러 전개들이 잘 납득이 가지 않았음.
잘 본 사람들도 있겠지만, 스토리가 빈약해서 주인공 케미가 진짜 아까웠음.
네명 케미는 진짜 다시 못모을 비주얼 케미였고 그래서 화면은 참 예뻤음.
조기종영 때문에 급 마무리해야되서 더 망가진듯. 그냥 잔잔드로 냅두면 차라리 조금이라도 더 완결성은 있었을거 같음.
반의반 쓴 사람이 '유열의 음악앨범' 작가인데 그것도 케미랑 영상미는 너무 예뻤는데 스토리가 이상하다 생각했음.
내가 그 작가 갬성이랑 진짜 안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