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견미리 남편일이 더쿠에도 수없이 올라오고 끝올되고해도 그당시 견미리나 딸들 관련도 그돈으로 잘먹고잘산다 이런정도의 댓글들만 있고 또 며칠 지나 견미리 팩트글 올라오면 그제품 찬양하고 견미리 예능 나오면 피부칭찬 동안칭찬 미인이라는둥 그런 분위기였거든?
그 딸들 배우데뷔한다할 때도 엄마덕 이런소리 정도 있고 그 여동생 내방 거실 어쩌고 그사진 올라올때만 그돈으로 잘먹고 잘사네 혹은 부럽다 자기방에 거실이라니 이정도고 이유비는 드라마에 종종 나오니까 그드라마 재미있으면 이유비 귀엽다 잘어울린다 이런분위기가 대부분이었고
근데 이승기랑 엮이니까 오히려 견미리랑 그딸들 여론까지 같이 나빠지는게 웃기고 어리둥절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