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게 말이 안되는게
중전이었을때 극도로 무관심 했으면서
그마저도 얽히는 순간은 개극혐했었고
심지어 죽이려고 했었음
그 남자요리사가 개나대고 승질 다부리고 지랄할때부터 폴인럽한게 정말로 극명한데
억지로 계속 아니라고 자기는 중전때의 모습이 좋다고 대사칠때마다
뭔가 이질감
근데 난 이거 사실 시놉 떳을때부터 남x남 이 설정 때문에 본거임;;;
근데 마무리 아예 걍 남자요리사 칼같이 도려내더라 또....
근데 이게 말이 안되는게
중전이었을때 극도로 무관심 했으면서
그마저도 얽히는 순간은 개극혐했었고
심지어 죽이려고 했었음
그 남자요리사가 개나대고 승질 다부리고 지랄할때부터 폴인럽한게 정말로 극명한데
억지로 계속 아니라고 자기는 중전때의 모습이 좋다고 대사칠때마다
뭔가 이질감
근데 난 이거 사실 시놉 떳을때부터 남x남 이 설정 때문에 본거임;;;
근데 마무리 아예 걍 남자요리사 칼같이 도려내더라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