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은 덬질 하고 , 정보를 오히려 받고.
현직 검사는 정의로운척 하며 결국은 자기 이권에 눈이 멀어 변절자가 되고.
검사출신 변호사는 그저 이권만 추구하다 죽어버림.
결국 이탈리아마피아라는 악한 존재에 모두 사멸하는 .. 악은 악으로 처단해버리는..
선은 이길 수 있으나 피 와 희생이 필요한.. 더이상의 선의 희생이 싫은 누군가를 대변해주는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세상은 악해야 살아가는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끔함..
그냥.. 이시국이라.. 그렇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