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랑하는 사람한테 다해주고 싶고 자기가 좋아하는거 다 주고 싶고
자꾸 말 걸고 싶고 그 사람 행동 하나하나에 신경쓰게 되는건 맞는데
백사언에게 이 모든것들의 전제조건이 '희주가 원한다면' 이야
본인의 의사보다 그냥 홍희주야........
희주가 원하지 않으면 그대로 있을거야 백사언은
도대체 어떤 사랑을 하는거지
너무 어마어마해서 상상이 안돼
보통 사랑하는 사람한테 다해주고 싶고 자기가 좋아하는거 다 주고 싶고
자꾸 말 걸고 싶고 그 사람 행동 하나하나에 신경쓰게 되는건 맞는데
백사언에게 이 모든것들의 전제조건이 '희주가 원한다면' 이야
본인의 의사보다 그냥 홍희주야........
희주가 원하지 않으면 그대로 있을거야 백사언은
도대체 어떤 사랑을 하는거지
너무 어마어마해서 상상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