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휴식기 동안 품었던 생각들을 풀어내며 "어린 시절 동경하던 가수들이 한 무대에서 노래하던 모습,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형들과 웃으며 노래하던 추억이 지금도 좋은 날로 기억된다"고 전했다. 이어 "어쩌면 모두가 원하고 있을 그 날을 위해 판을 벌여보면 어떨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여정이라고 덧붙였다.
모두 한무대에 서고 그런 추억에서 시작됐다는거보니까 녹음이나 만남 빈번 이런건 아니어도 한번쯤은 단체로 무대하긴 할 듯?ㅋㅋㅋ취지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