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배가 a라고 하면 a가 시상식 같은 자리에서 타배랑 반갑게 인사하는 찰나의 순간을 보고서 타배한테
아주 좋아죽네~ 그래봤자 우리 a는 너한테 관심없으니까 조용히 지나가~ 훗 우리 a가 매력이 너무 많아서 가는 데마다 흘리고 다니긴 하지
이런 견디기 힘든 자아비대감성을 숨기지도 않고 자꾸 티내서 못참고 튕겨져나옴 공수치오는 것도 문제지만 타배한테 막말하는 거 너무 수준낮아서 힘들더라 진짜 배우만 보고 가는거 어려움ㅠㅠ
아주 좋아죽네~ 그래봤자 우리 a는 너한테 관심없으니까 조용히 지나가~ 훗 우리 a가 매력이 너무 많아서 가는 데마다 흘리고 다니긴 하지
이런 견디기 힘든 자아비대감성을 숨기지도 않고 자꾸 티내서 못참고 튕겨져나옴 공수치오는 것도 문제지만 타배한테 막말하는 거 너무 수준낮아서 힘들더라 진짜 배우만 보고 가는거 어려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