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개는 예상 가능해서 충격이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소수자 이야기를 역모랑 연관 시키고 남편이 도망간걸로 나와서 생각보다 커진 사이즈에 저거 나중에 어떻게 수습하려나 싶긴 하더라 예민한 소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