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는데 서인이가 승휘되고 아버지가 찾아와서 뺨 때리면서 한 말 생각난다
잡담 옥씨부인전 성규진은 "당장 이곳을 떠나거라. 앞으로 내 눈에 띄면 내 손에 역당으로 죽을 것이야. 그러니 다시는 이곳으로 돌아오지 말거라. 아들아"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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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는데 서인이가 승휘되고 아버지가 찾아와서 뺨 때리면서 한 말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