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엄청 빠져서 하던 덕질이 있었는데 여행가서도 생각나서 이거 현생에 너무 지장 가는거 아닌가 했었거든?
그런데 계엄 이후에 순식간에 그 생각이 날아가고 지금 좀 여유가 생겼는데도 예전 같지는 않네
지금 상태가 딱 좋은거 같아서 담에 또 어딘가에 훅 빠질때 이걸 응용한 방법이 뭐가 있을까 생각중 ㅋㅋㅋㅋ
한동안 엄청 빠져서 하던 덕질이 있었는데 여행가서도 생각나서 이거 현생에 너무 지장 가는거 아닌가 했었거든?
그런데 계엄 이후에 순식간에 그 생각이 날아가고 지금 좀 여유가 생겼는데도 예전 같지는 않네
지금 상태가 딱 좋은거 같아서 담에 또 어딘가에 훅 빠질때 이걸 응용한 방법이 뭐가 있을까 생각중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