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이미 서로 알고 있다는 거 서로 인지한 거 아니었어?
내가 대충 봤나?
통화 중간부터 희주가 3인칭 안 쓰고 자기 시점으로 말하기 시작하고
사언도 희주한테 직접 말하는 방식으로 대화했지 않아?
아니면 통화 후반부는 상상인가?
암튼 워크샵에서 추락 후 ‘이렇게 들키는 건가‘ 나오길래
ㅁ ㅓ야 아직 모르는 척 하는 거였나 🤔
다시 봐야하나 고민
내가 대충 봤나?
통화 중간부터 희주가 3인칭 안 쓰고 자기 시점으로 말하기 시작하고
사언도 희주한테 직접 말하는 방식으로 대화했지 않아?
아니면 통화 후반부는 상상인가?
암튼 워크샵에서 추락 후 ‘이렇게 들키는 건가‘ 나오길래
ㅁ ㅓ야 아직 모르는 척 하는 거였나 🤔
다시 봐야하나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