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시작했다 뭔가 속도가 안붙어서 관뒀는데
남주 요즘 호감돼서 볼말 망설이는 중이야
라온마 괴물 왓쳐 이친자처럼 인물들간의 심리적 갈등 집요하게 파고드는 드라마들이 취향인데
365도 이런 편이야? 아니면 사건전개 위주로 빠르게 가는 편이야?
몇년 전에 시작했다 뭔가 속도가 안붙어서 관뒀는데
남주 요즘 호감돼서 볼말 망설이는 중이야
라온마 괴물 왓쳐 이친자처럼 인물들간의 심리적 갈등 집요하게 파고드는 드라마들이 취향인데
365도 이런 편이야? 아니면 사건전개 위주로 빠르게 가는 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