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시키면 덜 빼고 열심히하고 뭐 그런거ㅋㅋ
세대가 바껴서 안 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기도하고
안 하던 사람들도 하는 분위기가 생긴 것 같기도하고
그냥 비슷비슷한 것 같기도하고ㅋㅋ
기분탓인지 진짜 좀 바뀐건지를 모르겠음ㅋㅋㅋ
뭐 시키면 덜 빼고 열심히하고 뭐 그런거ㅋㅋ
세대가 바껴서 안 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기도하고
안 하던 사람들도 하는 분위기가 생긴 것 같기도하고
그냥 비슷비슷한 것 같기도하고ㅋㅋ
기분탓인지 진짜 좀 바뀐건지를 모르겠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