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도 방 돼지우리고 잘안치워서 엄마가 매번 치우는데...혼내는건 맨날 나만 혼냄... 소리지르면서... 오빠는 그냥 말없이 치워주고..망나니 같은 자식 새끼들이네 쓰고보니ㅋㅋㅋㅋ하지만 억울한걸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