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살면서 겪어본 가장 구라같은 참사였어서 영원히 생각날듯아직도 생생함 그날이 그리고 그때 담당자였던 사람 이번에 물러나면서 모든날이 행복했다? 그런글 올린것까지 정말 너무 충격이고 이 사건엔 유독 조롱하는 분위기도 거세서 걍 모든것이 역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