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2회에 희주가 처음 백사언한테 협박용사진 보낸다고 가터벨트 처음 착용했을 때 그 빨간 점을 강조하는 연출 중에 다른쪽 무릎 보고 어! 싶었거든
원작을 알고 있어선지 보자마자 대형견 에피가 떠올라서 노을관련해서라도 혹시나하는 기대를 걸긴 했는데 역시나 그 기대를 만족시켜주는 에피도 에피인데다 오늘의 빌드업을 위해 2회부터 흉터 관련 디테일을 깔아뒀다 싶으니까 새삼 감탄스럽더라구
사실 2회에 희주가 처음 백사언한테 협박용사진 보낸다고 가터벨트 처음 착용했을 때 그 빨간 점을 강조하는 연출 중에 다른쪽 무릎 보고 어! 싶었거든
원작을 알고 있어선지 보자마자 대형견 에피가 떠올라서 노을관련해서라도 혹시나하는 기대를 걸긴 했는데 역시나 그 기대를 만족시켜주는 에피도 에피인데다 오늘의 빌드업을 위해 2회부터 흉터 관련 디테일을 깔아뒀다 싶으니까 새삼 감탄스럽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