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제대로 해주는것도 없는 나라고 빙신같은 지도자를 계속 뽑아도또 나라가 위험하면 다 내팽개치고 나라먼저 구하러 가는거나도 한국 사람이지만 때로는 이해가 안갈정도로 특이하긴 함근데 나라라는게 얼마나 중요한건지 세포에 이미 심어져서 태어나는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