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뭔지 모를 어린 시절
희주를 구해준 옆집 오빠와
이 아이만큼은 편안해졌으면 했을 백사언 마음에 저 노을처럼 그 연정의 씨앗이 품어졌고 그게 잠금화면이던 프사던 달력이던 제 생애 내내 영향을 줬단 거잖아ㅠㅠ
근데 상대는 생각도 못할거라 짐작하고 혼자 간직해왔단 거 아니겠냐구ㅠㅠㅠ
사랑이 뭔지 모를 어린 시절
희주를 구해준 옆집 오빠와
이 아이만큼은 편안해졌으면 했을 백사언 마음에 저 노을처럼 그 연정의 씨앗이 품어졌고 그게 잠금화면이던 프사던 달력이던 제 생애 내내 영향을 줬단 거잖아ㅠㅠ
근데 상대는 생각도 못할거라 짐작하고 혼자 간직해왔단 거 아니겠냐구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