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시발 돌겠다 얘들아개빡쳐도 내가 모르는 나를 속이는 희주가 분명 있는 것 같지만 그것까지도 희주니깐 그냥 희주 자체를 ㅈㄴ 사랑해 희주가 뭔 짓을 해도 다 알면서도 눈 감아줄 것 같음 지금도 그러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