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향이었어... 기억도 다 안돌아왔는데 내 눈앞에서 나 대신 총 맞아주는 남자...? 서로 다른 죄책감과 미안함에 무너지는게 왤케 좋지
잡담 눈물의여왕 나 솔직히 이제야 말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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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이었어... 기억도 다 안돌아왔는데 내 눈앞에서 나 대신 총 맞아주는 남자...? 서로 다른 죄책감과 미안함에 무너지는게 왤케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