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일이도 처음엔 너 때문에 동네 시끄럽다고 타박은 할 지언정
절대 배척하지 않는 사람들일때부터 알아봤다만...
혼자 동떨어진 빙형사 보고 왜 떨어져있냐고 이리 오라고 데리고 와서는 바로 저들 옆에 같이 눕히는거 보고 괜시리 눈물나옴 ㅠㅠ
구담시티 팝업 슬로건 생각났잖아 "다정한 사람들"이 사는 동네 ㅠ
정말 다정하고 따수워 ㅠㅠ
해일이도 처음엔 너 때문에 동네 시끄럽다고 타박은 할 지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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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정하고 따수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