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 진짜진짜진짜 미치겠음
백사언 너무너무 슬퍼보이고 목소리랑 눈 다 떨리고 울 거 같은거 꾸역꾸역 삼키고
이 부분 본방으로 보는데 내 심장이 떨어지는 거 같았어 ㅠㅠ
백사언 입으로 나한테 의지해줬으면 좋겠다 한 번도 말 한적 없는데 그걸 바랐구나 그냥 딱 느껴지더라
이 장면 진짜진짜진짜 미치겠음
백사언 너무너무 슬퍼보이고 목소리랑 눈 다 떨리고 울 거 같은거 꾸역꾸역 삼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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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언 입으로 나한테 의지해줬으면 좋겠다 한 번도 말 한적 없는데 그걸 바랐구나 그냥 딱 느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