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주 조난되고 406 폰밖에 없어서 그걸로 백사언한테 전화 걸 때ㅜㅜ
백사언 희주인 거 이미 아는데 모르는 척 통화하면서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애닳아하는 장면 존나 좋아함 ㅜㅜ
어떻게 각색될진 모르지만
지금까지 대사들 거의 다 똑같이 살린 거 보면
자기 지금 너무 무섭다고 하는 대사까지 살려줄 거 같은데
유연석 절절하게 연기할 거 너무 기대 돼
빨이 내일 와라ㅜ
백사언 희주인 거 이미 아는데 모르는 척 통화하면서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애닳아하는 장면 존나 좋아함 ㅜㅜ
어떻게 각색될진 모르지만
지금까지 대사들 거의 다 똑같이 살린 거 보면
자기 지금 너무 무섭다고 하는 대사까지 살려줄 거 같은데
유연석 절절하게 연기할 거 너무 기대 돼
빨이 내일 와라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