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자야 비켜지영이 말할수있게 되니까 박력미침한이 되서 떠나지도 못하니까 영안실 냉장고가 안열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남은 모든 시간동안 현민이 살리려는 의지로 바느질해서 심장 뛰게 만들어ㅠㅠㅠ 미친사랑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