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이 생각없는 딴따라라는 얘기가 아니라 배우들은 어디까지나 연기하는 게 직업일뿐 아주 유해한 영향을 끼치는 거 아닌 이상 그 외로 뭔갈 더 할 필요도 이유도 없음
본인의 유명세나 인지도를 이용해서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면 좋기야 하겠지만 절대 그게 배우의 의무는 아닌데ㅋㅋㅋㅋㅋ아니 한없이 바르고 선하고 인권 수호에 앞장 서는 사람을 좋아하고 싶으면 덕질 분야를 종교인으로 바꿔야 하는 거 아님? 진짜 배우한테 어디까지 바라는 거
배우 쉴드가 아니라 그런 애들이 더 연미새 같아서 하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