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무니 한숨 쉬는거 밖에 상상안됨ㅋㅋㅋㅋㅋ저... 저...... 저래서 어느 처자에게 보내야 하느냐 귀하게 자란 딸을 과연 주실까 모르겠다이러면서 한숨쉬다가 태영이 만나몀 할머니가 한눈에 반해서 누구랑 혼인 시킬까 고민할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