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내년 공개하는 ‘오징어 게임’ 시즌3 이후 행보를 묻자 “나는 계속 나아갈 것이다. ‘오징어 게임’의 세계에 영원히 갇혀 있을 수 없다”면서 “더 행복한 프로젝트로 옮겨가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다음 프로젝트는 더 잔인하고, 더 폭력적이고, 더 어둡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잡담 황동혁 감독 차기작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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