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구직활동에 나선 박명수를 향해 김태호 PD는 돌직구를 날렸다. 김 PD는 "저희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유통을 해야 한다. 맨앞에 박명수 이름이 있으면 프로그램 단가가 낮아진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박명수는 "출연료 30% 삭감해 주겠다"고 조건을 걸어 웃음을 안겼다.
어차피 시청률이나 화제성같은 성적 나빠도 장기성 프로그램도 아니고 짧게 치고빠지는 형식이다보니 광고 미리 팔아버려서 상관없을듯
어차피 시청률이나 화제성같은 성적 나빠도 장기성 프로그램도 아니고 짧게 치고빠지는 형식이다보니 광고 미리 팔아버려서 상관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