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드라마 완전 재밌게 봤고 막돼먹은영애씨 감독이라서 그런지 개그코드도 잘 맞았어
려운배우 전작인 워터멜론도 잘 봐서 호감배인데 각본 잘 보는 거 같아 작가님이 영화 쓰시던 분으로 알고 있는데 재밌게 잘 쓰셨음
특히 영상이 스크린으로 봐도 때깔이 좋았고 시사회 이벤트도 좋았어 배우분들이 꽃을 관객들에게 한 송이씩 나눠줬는데 리시안셔스랑 장미 등 흰색꽃들인데 꽃말 찾아보니 행복과 존경이네
려운배우에게 꽃 받았는데 실물 완전 잘 생김
드라마 시사회 앞으로도 더 많이 해주면 좋겠어 나미브 생방으로 챙겨볼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