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뿌린걸 다르게 보여주는게 중요한 작품인데 

쉽게 전달하고  

신선하게 와닿음 

근데 욕심이 없어 내가 이걸 보여주겠다!!!!하는 과함이 없음

꼭지를 되게 잘 살렸고 컷들에 정성이 있어 

작품을 성의있게 만진다 감동

그래서 지릴뻔했다가 오열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