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현민이가 지영이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찬찬히 쌓고 있는게 보여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억들도 하나하나 섬세하단 말야
생일날에 주려고 사온 꽃과 선물 반지
청각장애를 가진 지영이 볼수 있도록 자막이 띄워진 영화관
사찰에서 물리적 소리가 만져지는 사랑해
항상 걱정하고 염려하는 메세지
시각인지가 우선인 지영이를 위해 높이 뻗은 팔
현민이가 지영이를 사랑한다는 메세지와 흔적을 너무 많이 쌓았다고?
찬찬히 쌓고 있는게 보여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억들도 하나하나 섬세하단 말야
생일날에 주려고 사온 꽃과 선물 반지
청각장애를 가진 지영이 볼수 있도록 자막이 띄워진 영화관
사찰에서 물리적 소리가 만져지는 사랑해
항상 걱정하고 염려하는 메세지
시각인지가 우선인 지영이를 위해 높이 뻗은 팔
현민이가 지영이를 사랑한다는 메세지와 흔적을 너무 많이 쌓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