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끝까지 안봄
파트장이면 수쌤급일텐데 왜 야간근무까지....?차지를 파트장이라고 하나? 15년 했는데 아직 차지급인 것도 이상하고
TA 환자들 달려있는 수액이 다 동일해서 웃김
개인이어폰을 무슨 균 나올지도 모르는 환자에게 꽂아준다고...? ㄷㄷ
보통은 차라리 보호자한테 라디오를 가져오라고 함
주치의가 환자 일반병실 보내라고 컨펌 내리면 왠만하면 바로바로 보내는 편...파트장?이 보내자 어쩐다 판단 안함
그리고 일반 병동 보내는 장면은 걍 통째로 판타지인데 이거는 드라마니까 전개 위해 어쩔 수가 없다
시스템이 어케된건지 모르겠음 중환자실은 보통 마이페이션츠라서 2~3명당 1명으로 전인간호하는데
오픈베드 8개에 집중치료실? 격리실같은데 이거 2베드 끼면 토탈 10베드+a돼보임
아무것도 안해도 헐겁게 끼워놓으면 기관의 관에 인공호흡기 서킷 분리될때 있음 ㅎㅎ 미친것처럼 뛰어가서 빨리 끼움 좃댐 진짜
알콜릭이고 호흡 괜찮아서 룸에어 상태인데 진정제 수액은 왜 쓰는건지....? 진정제는 인공호흡기 달때나 쓰고 보통 섬망 너무 심한 경우는 억제대에 너무 심하면 할로페리돌 쏴줌
그래도 시설 같은 거 리얼해서 재밌당
환자마다 컴퓨터 한대씩 껴있는거랑 스테이션 컴퓨터들 화면 리얼함
알콜릭 환자 계속 오는 얘기 넘 공감... 뇌사자 간 이식 좀 받지마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