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에도 본방을 보긴 했었는데
조립식 가족 보고 호감이 되어서
어제 여신강림 다시 보는데
황인엽이 연기한 한서준이 진짜 찰떡이었네
무엇보다 대사를 찰지게 잘 치는듯
나름 그때 당시 작품 몇 개 안 했던 신인이었는데
너무나도 한서준하고 찰떡이야
요즘 또 알고리즘 황인엽으로 도배되는 중ㅋㅋㅋ
그 당시에도 본방을 보긴 했었는데
조립식 가족 보고 호감이 되어서
어제 여신강림 다시 보는데
황인엽이 연기한 한서준이 진짜 찰떡이었네
무엇보다 대사를 찰지게 잘 치는듯
나름 그때 당시 작품 몇 개 안 했던 신인이었는데
너무나도 한서준하고 찰떡이야
요즘 또 알고리즘 황인엽으로 도배되는 중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