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오래전부터 원래 그런 문화나 분위기였고 원래 이판이 친분 인맥으로 많이 돌아감 ㅇㅇ
잡담 근데 하정우 뿐만 아니라 김희원 조명가게도 감독데뷔한다고 친한 배우들 섭외하고 지원사격 해준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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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래전부터 원래 그런 문화나 분위기였고 원래 이판이 친분 인맥으로 많이 돌아감 ㅇㅇ